Blue linen white line : Slipper

청담백선은 시원한 느낌의 푸른빛 린넨과 그 위를 자유롭게 지나가는 흰색 선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톤 다운된 푸른색은 차분한 느낌을 주어 우리 생활 그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였다.

린넨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빛나게 되는 린넨은 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린넨을 소재로 사용된 청담백선은 현대의 쓰임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다.

시원한 느낌의 푸른빛 린넨과 자유롭게 지나가는 흰색 선이 어우러지는 덧버선이다. 한국의 버선을 바탕으로 제작하여 단아하면서도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지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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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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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100 x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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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Auroi Contemporary